* 치열한(?) 가위바위보 끝에 선정한 자리 * 경서기의 클라쓰를 몸소 느낀 하루 * I'm possible 방송 보고 합류를 알게 된 엄마의 짧은 코멘트 ” 부상 조심해라 “ 🤭 윤태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